본격적인 블로그 첫 게시글! 어제 이삭 토스트에 다녀온 후기를 남기려 노트북을 켰다. 이삭 토스트... 이 맛난 음식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? 이삭 토스트의 핵심 소스는 정말 최고다.. 소스만 따로 사서 식빵에 발라 먹고 싶을 정도! 서론이 길었다. 갔다온 가게와 음식 사진을 보여주며 제대로 리뷰해보겠다! 짜란..! 딱 가게를 들어가면 보이는 장면이다. 이때부터 벌써 나는 토스트 냄새에 배고파졌다. 메뉴판에 적혀있는 토스트들... 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다. 언젠가는 도전할 예정.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하다. 새로 생긴 음식점을 가면 볼 수 있는 화환들 ㅋㅋㅋ 누가봐도 생긴지 얼마 안된 그런 곳이다. 집 근처에 이삭 토스트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.. 앞으로 자주 가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