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하,,, 역시 나의 끈기력 ㅇㅈ한다 1일 1글은 무싄,,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오랜만에 글쓰러왔다. 현재 개강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글 쓰고 있는 중. 오늘 비 엄청 온다. 양말 축축한 상태로 있는 중 태풍 심각하다고 뉴스에서 그러는데,,, ㅠ 무습다 그동안 블로그 쓰려고 찍어만 놓고 안썼던 음식 사진들을 올리면서 방학 추억 여행을 해보자....! ㄱㄱ 집에 무랑 콩나물이 남아있어서 끓였던 것으로 기억! 칼칼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고춧가루 넣었다. 역시 무 넣으면 국물의 깊이가 달라짐... 짱 시원했음 ㄹㅇ 찌개든 국이든 두부는 꼭 넣는 편. 맛있자네 ㅎ 요거 암튼 굿이였음~~~~~ 나 이제 홈플 초밥 극혐자 댔음 ㅎ 옛날엔 그래도 조금씩 사먹었었는데.... 이마트 한 번 맛보고는 여기로만 사감 특히 ..